[앵커]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누구보다 반기는 곳은 바로 미국입니다.백악관은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강제징용 배상안 발표에 이은 한일 정상의 만남을 환영하면서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습니다.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기자]백악관은 12년 만의 한일 정상의 만남이 이뤄...
백악관은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강제징용 배상안 발표에 이은 한일 정상의 만남을 환영하면서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한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발표라며 미국은 두 나라 관계 발전을 계속 지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존 커비 /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은 철통 같습니다. 우리는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은 한일 정상회담 전에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차관과 전화 통화에서 강제징용 배상안 발표를 통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향한 기여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미국 전문가들도 한일 정상회담이 두 나라 번영과 안보 진전을 위한 국익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뉴욕타임스는 이번 정상회담을 한일관계 해빙으로 평가하면서 미국 입장에선 중국에 대한 보루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 위해 이 지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이 서로 잘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CNN은 한일 두 나라가 새롭게 페이지를 넘길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중국의 공격적인 군 태세 등을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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