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상생협의체에서 배달의민족·쿠팡이츠가 차등수수료율을 도입하고 최고수수료율을 현행 9.8%에서 7.8%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대신 점주...
이정희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수수료 관련, 공익위원의 중재안 등 논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배민과 쿠팡이츠는 중개수수료율 9.8%에 배달비를 1900~2900원 받고 있다. 차등 수수료가 적용되면서 최고수수료율은 2% 낮아지고 배달비 부담이 최대 500원 늘어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공익위원들은 논의 끝에 해당 상생안을 합의안으로 승인했다. 공익위원 2명은 회의 중간 개인 일정을 이유로 논의 결정에서 빠졌다. 상생안에 반대한 입점단체 측 관계자들은 상생안을 인정할 수 없다며 회의에서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약 1시간 만에 끝났다. 공정위 고위관계자가 ‘공익위원들 입장도 고려해달라’며 재차 설득에 나섰지만 입장을 바꾸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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