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방송장악 시도' 반발 SBS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습니다. 이 특보는"공정한 미디어 생태계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야당과 언론단체는 언론을 탄압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김대기/대통령 비서실장 : 네트워킹·리더십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한다고 규정하고 공정한 언론 환경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이어"BBC 인터내셔널이나 일본 NHK 국제방송처럼 신뢰받고 인정받는 공영방송이 있어야 한다"고 말해 정부, 여당에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지금의 방송 지형이나 KBS 등 공영방송 관련 현안을 우선순위로 둘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이 후보자 지명 소식에 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7개 언론인 단체는 이 후보자 지명을 대국민, 대언론 전쟁으로 규정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연합뉴스■ 尹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국정과제 추진 적임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업 언론인들,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반발 “대언론 전쟁 선언”“방송통신위가 방송장악위로 전락...‘방송장악’ ‘학폭무마’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 장악’ ‘방송 개입’을 주도했다는 야당과 언론단체의 비판이 제기되는 인물로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진영간 대치가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