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4법 통과에 박찬대 '민주당 단독 통과 아닌 국힘의 '단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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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원내정당 중 7개 정당이 참여해 압도적으로 통과시켰으니 여당 단독 반대 아닙니까?'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이 30일부로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강경하게 반대 의사를 밝혀 온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30일 재석 의원 189...

'방송4법'이 30일부로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강경하게 반대 의사를 밝혀 온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30일 재석 의원 189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까지 국회 문턱을 넘었다.

박 직무대행은"국민의힘이 단독 거부한 이유는 명백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송 장악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라며 바이든 날리면 논란과 함께 MBC 취재진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사건, 언론인을 상대로 한 대통령실 전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테러' 발언 등을 '방송 장악 사례'로 언급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오늘로 상황 종결이 아니"라며"앞으로 8월 초중순까지 진행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특히"정권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를 임명하느냐, 그가 방문진 이사진을 언제 교체하느냐가 향후 정국에서 가장 중요한 상수가 될 것"이라며" 그에 따라 법안을 상정하고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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