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와 한국방송협회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출구조사를 진행한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는 대선 예측률은 뛰어나지만 총선 예측에...
지상파 방송 3사와 한국방송협회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출구조사를 진행한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는 대선 예측률은 뛰어나지만 총선 예측에서는 한계를 보이기도 했다. 총선은 ‘출구조사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였다. 다만 총선 예측도 점차 나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에 가까운 사전투표 유권자들에 대해 출구조사를 할 수 없다는 점은 적중률의 최대 변수다.방송협회는 방송 3사와 함께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가 선거 당일 투표 시간인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약 200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약 50만명의 유권자다. 2000개 투표소를 지역구 254개로 나누면 평균적으로 지역구별 8곳 정도의 투표소에서 조사가 이뤄진다.
1995년부터 실시된 출구조사는 높은 대선 예측률을 기록했다. 첫 대선 출구조사였던 2002년 방송 3사는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고, 2007·2012·2017년에도 각각 이명박·박근혜·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점쳐 당선자를 모두 맞췄다. 2022년 20대 대선 당시 방송 3사의 출구조사는 윤석열 후보 48.4%, 이재명 후보 47.8%로 예측했다. 실제 결과는 각각 48.6%, 47.8%였다. 이 후보의 득표율은 정확히 맞췄고, 윤 후보의 득표율도 0.2%포인트 차이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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