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이 아버지와 함께 살던 남매는 방과 후에 저녁 늦게까지 튀긴 음식을 팔며 생계를 도왔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20일 멕시코 일간지 엘우니베르살과 콰드라틴오악사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남부 오악사카주 후치탄 엘에스피날 마을에서 9살 페를라와 6살 윌베르 다니엘 남매 장례식이 열렸다.
두 아이 살해 소식에 지역 사회는 큰 슬픔에 빠졌다. 장례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마을 주민, 교복을 입은 친구, 학교 교사 등이 대거 참석해, 멕시코 전통 문화유산 마리아치 연주 속에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수사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1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혐의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살로몬 하라 크루즈 오악사카 주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살인 범죄를 규탄하며"전력을 다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그 책임자를 법이 허용하는 한도 안에서 반드시 처벌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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