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리거나 훔친 휴대전화를 외국인 장물 업자들에게 웃돈을 받고 팔아 6천8백여만원을 챙긴 귀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
잃어버리거나 훔친 휴대전화를 외국인 장물 업자들에게 웃돈을 받고 팔아 6천8백여만원을 챙긴 귀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귀화인의 집안 곳곳에서 심지어 가전 제품에서도 현금이 다발로 나왔습니다.[이거 얼마야? {2천만원.}]파키스탄에서 우리나라로 귀화한 장물업자 A씨의 주거지 압수수색 장면입니다.그리곤 다시, 웃돈을 얹여 서울 시내 재래시장의 외국인 장물업자들에게 넘겨 모두 6805만원의 차익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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