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실수로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고 또 고의로 버리는 걸 막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죠. 주로 '칩'을 몸에 심었는데 이제는 '코주름'으로도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 지문 읽듯 강아지의
실수로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고 또 고의로 버리는 걸 막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죠. 주로 '칩'을 몸에 심었는데 이제는 '코주름'으로도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 지문 읽듯 강아지의 코주름을 읽는다는데요.개의 코주름이 사람의 지문과 같은 점을 활용한 기술입니다.
현재 절반 수준인 반려견 등록 비율이 높아질 걸로 기대되는데, 반려견에 한정된 의무 등록 규정을 반려묘까지 확대한단 방침입니다.또, 동물병원마다 부르는 게 값인 진료비와 진료 항목도 표준화하고, 동물병원의 진료 기록 발급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과거에도 손해율을 감당 못한 보험사들이 펫보험 출시를 중단하기도 했는데 병원마다 달랐던 치료방식과 비용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수의업계 반발도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은영 예능'이 육아 공포 키운다고? 잘못 짚었다[주장] 실효성 없는 정책 내걸기보다 과도한 경쟁사회 속 생존본능 낮추는 게 먼저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펫보험, '원스탑' 인프라 구축…진료 표준화 등은 남은 과제정부가 국정과제로도 채택한 반려동물 보험(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가입·청구 등을 간소화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구축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수는 지난해 799만 마리로 2018년(635만 마리) 대비 25.8% 증가했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0.9%에 그쳤다. 이번 대책은 보험 가입·청구와 반려동물 등록 절차를 최대한 간편화해 펫보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실적 급락 충격’ 에코프로비엠, 눈높이 낮추는 증권가에코프로비엠이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 업황 악화 속에서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권가는 에코프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SPC 기계에 빨려간 죽음…내 딸 선빈이 마지막이길 바랐는데”평택 SPL 끼임사 노동자 1주기‘스물셋 노동자ㄱ씨’로 불린 박선빈씨그 딸 잃은 어머니가 하늘에 부친 편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0년간 라면 가격 8배·소주 14배 올랐다서민들이 많이 찾는 라면 가격이 약 50년간 8배로 올랐고, ‘국민 술’로 꼽히는 소주 가격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