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법원, 김 여사 혐의 인정한 것과 다름없어…오직 특검뿐' SBS뉴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심 판결문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주가 조작에 동원됐다고 적시된 것과 관련,"법원이 김 여사 혐의를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을 1·2단계로 구분하며 두 단계 모두 동원된 계좌는 김 여사와 어머니 최은순 씨 명의의 계좌가 유일하다고 적시했다"며"공소 시효가 지났다는 1단계를 제외하고도 김 여사 계좌 3개가 유죄로 판단된 주가조작 거래 48건에 쓰였다는 것"이라고 판결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을 향해서도"판결문에 37번 김 여사 이름이 언급되고, 최 씨도 37차례 언급됐지만, 검찰은 단 한 차례 소환조사도 없었다"며"검찰은 1심 판결에 대해 지금껏 항소하겠다는 입장 표명조차 없다. 신성불가침 면죄부 수사에 이어 참으로 대단한 검찰"이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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