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방송일시 :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출연자 : 박지원 전 비서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지원: 웃을 수가 없습니다.◇ 박지훈: 아마 한일 정상회담 얘기를 아마 하려고 그러시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지켜보셨잖아요. 평가를 한번 들어볼까요?◇ 박지훈: 두 가지라도?
◆ 박지원: 그리고 ‘독도는 일본 땅입니다’ 이건 한 번 던질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묵묵부답? 가만히 있으면 이것은 인정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마지막 귀국하시면서 ‘위안부 문제는 끝냈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입니다’ 이 말씀이라도 직접 하시지 마라. 얼마나 답답하면 이걸 얘기하겠어요. 아니, 기시다 총리가 얘기하면 당당히 맞서야죠.◆ 박지원: 일본 언론이 거짓말 보도를 하겠어요? 저는 NHK 같은 데에서 그러한 음성이 반드시 나오리라고 보고. 만약에 그 동영상이 우리나라에서도 퍼진다고 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되겠어요. 지지도 진짜 곤두박질할 거예요. 독도는 우리 땅이지 왜 일본 땅입니까?◆ 박지원: 저는 아무리 보수가, 미국이 시켜서 지금 하는 거 아니에요. 친미파, 친일파가, 또 기업인들이 이런 굴욕적인 외교를 보고도 지지할 수 있을까. 저는 하락합니다. 물론 답보 상태에도 나올 수 있을 거예요.◇ 박지훈: 국산화가 많이 됐습니다.
◆ 박지원: 지소미아는 사실 대북 정보는 우리 국정원과 미국 CIA, 정보기관이 실시간으로 공유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커스, 미국과 호주, 일본, 인도. 또 실시간으로 거기는 다 같이 공유를 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소미아의 효력은 이미 없어졌다. 그렇지만 한일 양국 간에 그러한 협정이 발효되는 것은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보면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가려고 하는 것. 또 경제 안보를 갖다 넣었더라고요. 안보협의체를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것이 과연 지금 현재 미중 경제 갈등, 군사 갈등으로 굉장히 우리가 지금 죽을 지경 아니에요. 그런데 중국의 태도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한테 무차별한 보복을 할 겁니다. 지금 현재도 우리 수출선이 중국이 1등이었는데 베트남으로 넘어가고. 중국은 수입선이 한국이 1등이었는데 대만으로 넘어갔어요. 지난 1월에 대중 무역 적자가 40억 달러고, 지금 곤두박질하고 있는 거예요. 68조가 투자된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 박지원: 국민이 정치권에, 특히 민주당한테 바라는 게 뭡니까? 제발 싸우지 마라. 국민이 보고 싶은 정치를 하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저도 ‘개딸’들에게 그런 거 하면 안 된다. 어떻게 쫓아다니면서 규탄을 하느냐. 이재명 대표도 강하게 하셨더라고요. 그렇지만 개딸들은 또 강성 지지자들이기 때문에 조금의 움직임이 있지만 저는 그분들도 이제 좀 쿨다운 할 것이다.◇ 박지훈: 그리고 이 와중에 민주당 혁신위가 ‘당헌 80조 삭제’ 얘기를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해서 이것도 지금 논란이 되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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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이재명 대표 사퇴 논란 규정 ‘당헌 80조’ 삭제 검토혁신위의 80조 삭제 검토는 ‘이재명 방탄’을 넘어 당 차원의 개혁을 과거로 되돌리는 ‘퇴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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