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독재 저항, 13인이 소환한 '43년 전 그날의 기억' 부마민주항쟁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윤성효 기자
"지금 우리들이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 실천해야 할 건 '그날'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그 이야기를 분석하며 해석하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한다. 항쟁 이후의 역사화 작업에 작지만 기준점이 되면 좋겠다."
설 회장은 이번 수기집을 낸 계기에 대해"1979년 10월 18일, 43년 전 '그날'의 기억을 고찰하는 시도의 하나로 체험수기 공모 사업을 진행했다"라며"우리 사회가 부마민주항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인식하는가를 되묻고 40여 년이 지난 지금의 그 가치는 무엇인지를 찾아 새롭게 역사화하려는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체험수기에는 모두 13명이 참여해 '그날의 기억들'을 소환했다. 당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노동자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했던 이들이 40여 년 전 역사 현장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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