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국방위 현안질의에서 비상계엄 전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국군방첩사령부가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 훈련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국정원 1차장 출신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군 정보수사기관인 국군 방첩사 령부가 지난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 훈련’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방첩사가 지난 3월 한미 연합훈련 기간에 한 훈련은 방첩사가 계엄 시 어떤 부대를 어떻게 이동시키고, 합동수사본부로서 어떻게 이 판을 관리하느냐는 준비를 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첩사 요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선거관리위원회, 국회 등에 투입됐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중앙선관위에 대한 경찰력 배치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 사령관은 방첩사의 수장으로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충암고 동문이다. 박 의원은 “ 12월10일~15일 사이 계엄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아직 장악력이 없고 바이든 미 대통령이 최대한 힘이 빠져 미국이 다른 나라 문제에 신경을 안 쓰는 그것이 ‘김건희 특검’ 재의결과 연관되면서, 다음주에 계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주시해왔는데 일주일 정도 당겨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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