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캐냈던 이대생들 '전두환보다 더한 독재지망생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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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조차도 1987년 6월 항쟁에서 꺼내지 못한 게 비상계엄인데 (윤석열의 포고령은) 전두환 때보다도 더 한 내용이었다.' - 봉준희(경제학과, 20학번)씨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 독재자 지망생일 뿐이다.' - 이진(영어영문학부)씨 이화여대 학생들이 1809명의 서명을 받은 시국선언문을 모아 '12·3 윤석열 ...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 독재자 지망생일 뿐이다." - 이진씨이화여대 학생 300여 명은 6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퇴진 이화여대 1809명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윤석열은 더 이상 대한민국 헌법 속 대통령이 아니"라며"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속 대학생들이 만들어 온 역사적 순간이 우리 눈앞에 놓였다"고 말했다.

구설아씨는"비상계엄령은 국가가 기능을 상실했다고 판단될 때 발동되는 비상조치로 전두환조차 1987년 6월 민주항쟁에서 꺼내지 못한 것"이라며"그런데 윤 대통령은 그 권한을 자의적으로 남용했다"고 질타했다. 이어"윤석열은 2년 반의 임기 동안 갑작스럽게 의대 입학 정원을 증원하고, 교육 예산을 절감하는 등 불합리하고 불투명한 교육 정책을 내세웠다. 청년들이 위기로 내몰리고 역사가 위협당하는 와중에도 무책임한 태도와 굴욕 외교를 자행하며 미래를 버렸다"며"우리는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원한다. 나의 해방과 우리의 해방을 위해 윤석열에 대한 즉각 탄핵을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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