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중대한 진보 후퇴시켜'…트럼프 '능력기반 제도로 복귀'(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이 소수인종 우대입학 위헌 결정을 내린 29일 워싱턴DC에 있는 연방대법원 앞에서 우대입학 폐지를 촉구하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2023.6.29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은 성명에서"대법원 결정은 우리나라가 인종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데 거대한 장애물을 놓은 것"이라며"잘못된 결정은 우리가 모든 미국인이 평등하게 대우받도록 하려면 갈 길이 얼마나 먼지를 일깨운다"고 지적했다. 행크 존슨 하원의원도"모두에게 평등하고 접근 가능한 교육에 치명적인 타격"이라면서"대학 입학에서 인종을 평가 요소로 고려하지 않은 것은 평등을 추구하지 못한 학계의 제도적인 실패를 눈감아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소수 인종 우대 정책에 대해"모든 정책과 마찬가지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세대에서 나랑 미셸 같은 학생들이 우리도 속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했다"고 평가했다.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반면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미국을 위해 훌륭한 날"이라며"우리는 완전히 능력에 기반을 둔 제도로 돌아가는 것이며 이게 옳은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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