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조사하게 될 특별검사는 한국계인 로버트 허 전 검사다. 바이든 기밀문서 발각
연방 법무부는 이번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한국계 로버트 허 전 검사를 임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의 백악관 변호사인 리처드 사우버는 12일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었을 당시의 기밀 표시가 있는 문건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바이든 대통령 자택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이들은 중간선거 직전인 지난해 11월 2일 바이든 대통령의 워싱턴DC 개인 사무실에서 기밀 문건이 발견되자 비밀리에 국립문서보관청에 반납했다.바우버 변호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델라웨어 윌밍턴 자택에서 발견된 기밀문서는 차고에서 발견된 소량의 문서와 차고에 딸린 방에서 발견된 하나의 문건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문건에 대한 수색이 언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면서 전날 밤 조사가 완료됐다고만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사건으로 수세였던 공화당은 이번 사건이 터지자 공세로 전환했다.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전날까지 이번 사건을 시카고 연방검사에게 사건을 배당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날 두 번째 기밀문서 유출장소가 바이든 대통령의 자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파장이 커지자 즉각 특별검사를 임명했다.허 특별검사는 하버드대와 스탠포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연방검사로 임명된 임명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메일랜드주 연방검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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