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에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가 24일 또는 26일에 조사를 받겠다고 제안했는데 검찰이 거부했다”며 “ 30일은 목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때문에 도저히 안 된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오는 31일엔 이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검찰 출석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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