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63.3% [미디어토마토]
2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83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3.3%는 긍정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45.4%,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17.9%였다. 부정 평가는 31.3%로 ‘매우 못하고 있다’ 23.9%, ‘대체로 못하고 있다’ 7.4%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4%였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58.
4%에서 63.3%로 4.9%p 올랐고, 부정 평가는 36.6%에서 31.3%로 5.3%p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이 높게 나왔다. 2주 전 조사에서 50%대였던 20대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서 60%대로 올라섰다. 30대는 물론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서도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보수 진영의 핵심 기반인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앞섰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지지율이 60%대를 점했다. 2주 전에 비해 이 지역의 이 대통령 지지율은 11.9%p나 올랐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8.1%, 국민의힘 28.1%,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7%, 진보당 2.1%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10.4%, ‘잘 모름’ 1.3%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20%p로 벌어졌다. 70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연령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6월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선 민주당 46.4% 대 국민의힘 22.7%로 2배의 격차를 보였다.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무기징역 선고에서는 ‘사형 선고를 받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한 의견에서 전체 응답자의 49.9%는 “사형 선고를 받았어야 했는데 판결이 부당했다”고 답했다. “무죄를 선고 받았어야 했는데 판결이 부당했다”는 응답은 24.9%에 그쳤다. “무기징역형 선고가 합당한 판결이었다’는 답변은 16.2%로 가장 적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23일~24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ARS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 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가자지구 스테이블코인 도입 검토…현금 부족 해결 vs 경제적 고립 우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에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는 이스라엘 봉쇄로 인한 현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나, 서안지구와의 경제적 단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머스크 vs 베이조스 … 격화되는 우주전쟁쫓고 쫓기는 위성통신 경쟁아마존, 4500기 발사 승인앞선 스페이스X 추격 본격화스페이스X, 저가요금제 출시'시장 격차 더 벌리자' 맞불고질적인 저수익성은 문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 젤렌스키 “러시아 실패” vs 푸틴 “계속 싸울 것”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맞아 양측의 엇갈린 입장이 드러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국민 단결을 호소했다. 반면 러시아는 군사 작전 지속 의지를 밝히고,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파퀴아오 vs 메이웨더…재방송 아닙니다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는 지난 2021년 정치에 전념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15년 ‘세기의 매치’라 불리며 두 선수가 맞붙은 첫 대결에선 메이웨더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15년 두 선수의 대결은 입장권 판매액 7400만 달러(약 107억원), 총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약 3615억원)에 이르렀다. - 파퀴아오,메이웨더,리턴 매치,매니 파퀴아오,플로이드 메이웨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뉴이재명' vs '뉴수박' 여당 지지층 내홍으로 몸살 [이슈톺]■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수영 시사평론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향 팔아먹어” vs “엉터리 법안 폐기”…대전·충남통합법 보류 네탓 공방'이장우, 김태흠은 고향을 팔아먹은 매향노'(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통합 반대하던 사람들이 대통령 한 마디에 통합 주도하는 것처럼 나선 것은 꼴불견'(이장우 대전시장)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이틀째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비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장은 2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충남의 미래를 짓밟은 내란잔당 국민의힘을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얄팍한 정치적 계산을 앞세워 지역의 명운이 걸린 특별법을 사장시켰다'고 비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