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교육부 장관, 윤 대통령 ‘갑툭튀’ 발언 감싸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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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교육부 장관, 윤 대통령 ‘갑툭튀’ 발언 감싸려 거짓말”newsvop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이 지난 3월 ‘공정한 수능’ 지시의 일환으로 나왔다는 당국의 설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지시사항으로 기록돼있지 않다며 실제 지시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즉흥 지시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커지자 정부·여당은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는데 왜 교육부 문서에는 기록이 없냐”고 반문했다.그는 “교육부 장관은 대통령 지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이 구두로 말씀하셨고 직원에게 구두로 전달했다’고 주장했다”며 “교육부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관리하느냐. 말도 안 되는 억지 변명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라”고 했다.

수능 5개월을 앞두고 대통령이 직접 문제 출제 방향을 지적함에 따라 교육 현장에 상당한 혼란이 야기됐고, 대입 담당 국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옷을 벗는 등 파장이 커졌다. 그러자 당국은 윤 대통령이 3월에 이미 ‘공정한 수능’을 지시했는데 6월 모의고사에서 해당 지시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공정한 수능’이라는 일반론적인 지시 이행 여부를 한 차례 모의고사 결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인지, 평가에 따라 담당 고위직을 경질할 정도로 중요한 지시사항이었다면 왜 대대적으로 공유되지 않은 것인지 등에 대한 의문이 뒤따랐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교육부에 등록된 지시사항에는 해당 지시가 없었다는 점과 윤 대통령이 했다는 ‘3월 지시’가 폭탄 발언을 수습하고자 끼워 맞추기식으로 나온 설명 아니냐는 취지의 지적도 나왔다. 이 자리에서 이주호 장관은 해당 문제와 관련한 질의에 “대통령이 구두로 말했고, 저도 구두로 직원들에게 여러 번 전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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