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 규칙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의 수정안을 철회하고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연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가 정한 경선 규칙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대신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낸 방안과 절충했...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연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가 정한 경선 규칙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대신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낸 방안과 절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와 함께 본경선 선거인단 비율은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5%, 국민 25%로 전준위가 정한 방안 그대로 통과됐다고 전했습니다.[메일] social@ytn.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민주, 전대룰 '비대위 수정안' 철회…'전준위 원안' 대부분 유지(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내부 갈등을 촉발한 '비상대책위원회 수정안'이 6일 상당 부분 철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전대 룰 갈등' 안규백 전준위원장 사퇴…'역할 의미 잃어'(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정수연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룰을 두고 당내 갈등이 분출하는 가운데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이 5일 전격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민주 전대룰 변경 갈등…안규백 전준위원장 사퇴'전준위 논의가 형해화되는 상황에서 더는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어가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안규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