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당한 정권이 걸었던 길을 답습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전화 1661-0451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둔 15일,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의 치욕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국민을 중심에 둔 외교’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국격이 땅에 떨어졌다. 일본의 비웃음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것 같다”며 “ 삼권분립도, 법치주의도 일본의 심기만 거스르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짓밟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 굴욕의 종착지가 대체 어디일지 매우 궁금하고 걱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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