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적격 후보' vs 당선인 측 '총리는 한덕수뿐'

대한민국 뉴스 뉴스

민주 '부적격 후보' vs 당선인 측 '총리는 한덕수뿐'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2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63%

민주 '부적격 후보' vs 당선인 측 '총리는 한덕수뿐' SBS뉴스

한 후보자가 의도적으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안하무인, 모르쇠 답변으로 국민을 우롱했다며 윤석열 당선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몰아붙였습니다.

[박홍근/민주당 원내대표 : 측근을 통한 입장 밝히기가 아니라 국민 앞에 직접 나서기 바랍니다. 국민이 받을 실망과 충격을 헤아린다면 부실 검증으로 인한 인사 대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윤 당선인은 정면 대응을 선택했습니다.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윤 당선인이 한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윤석열 정부의 총리는 한덕수밖에 없다"고 격려했다며,"인준이 안 되면 총리 자리를 비워놓고 가겠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도 원내대책회의 발언과 인사청문특위 소속 의원 성명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특히 노무현 정부 총리였던 한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에서 총리로 인준받지 못한다는 건 결국 대선 불복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도 나왔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공약 후퇴' 논란에…당선인 측 '약속 지킨다''공약 후퇴' 논란에…당선인 측 '약속 지킨다'〈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 월급 200만 원' 등 주요 공약 후퇴 논란에 대해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당선인 측, 2030남성 반발에···'여가부 폐지·병사월급 200만원 추진 변함 없다”윤 당선인 측, 2030남성 반발에···'여가부 폐지·병사월급 200만원 추진 변함 없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5일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 월급 200만원으로 즉시 인상 등 일부 공약이 후퇴했다는 지적에 진화에 나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마이포토2022] 어린이날 맞아 입주민 어린이 만난 윤석열 당선인[오마이포토2022] 어린이날 맞아 입주민 어린이 만난 윤석열 당선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당선인 측 '여가부 폐지 공약 추진 입장, 변함없다'윤 당선인 측 '여가부 폐지 공약 추진 입장, 변함없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오늘 취재진에 보낸 입장문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가부 폐지' 공약을 추진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 당선인, 대통령실 후속 인선 고심...이르면 오늘 발표尹 당선인, 대통령실 후속 인선 고심...이르면 오늘 발표[앵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공개 일정 없이 대통령실 후속 인선 등에 대한 고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이르면 오늘 일부 인선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자세한 내용, 정치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환 기자! [기자]네, 정치부입니다.[앵커]이르면 오늘 대통령실 후속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13 03: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