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 앱이 7일 '앱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공공서비스 교통 분야 올해의 앱'으로 선정,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상 수상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똑타'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에서 소비자 리서치, 산학 전문가 심사를 ...
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 앱이 7일 '앱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공공서비스 교통 분야 올해의 앱'으로 선정,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상 수상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 연계를 실현한 '똑타'가 공공서비스로 인정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 UAM, 주차장, 카쉐어링 등 신개념 교통수단까지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똑타'는 똑버스, 공유PM, 공유자전거,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연계해 호출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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