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北규탄 안보리 의장성명 초안 작성…'이사국에 공유할 것'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022년 11월 21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 대사는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결의와 유엔 헌장을 포함한 국제규범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2.11.23유엔주재 미국 대표부 대변인은 23일 대북 의장성명과 관련한 미국의소리 방송의 질의에"미국의 의장성명 초안이 곧 안보리와 공유될 것이고 협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고 VOA가 전했다.
앞서 미국은 미국 뉴욕에서 지난 21일 열린 안보리 공개 회의에서 북한의 ICBM 발사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제안하고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동참을 촉구했다.지난 3월 미국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해 추가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초안을 작성했으나, 당시 중국과 러시아는 새 대북 결의안 대신 강제력이 없는 의장성명으로 대응 수위를 낮출 것을 제안했다.또 2012년에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발사에 의장성명을 채택했으며, 2010년과 2009년에는 천안함 폭침과 '광명성 2호' 발사에 각각 의장성명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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