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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과열과 소비자 불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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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과열과 소비자 불평화
고유가증시경제 불안

다우존스 지수는 22일 연일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S&P 500 지수는 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증시와 달리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심리는 얼어붙고 있습니다. 미시간대는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지수는 44.8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와 향후 소비 의향 변화를 반영해 경기 선행지표로 활용됩니다. 한국도 비(非)반도체·내수 업종은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K자형’ 성장 구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가 여파가 이어지면 통화 긴축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제롬 바베라까지 누가 쓴 WSJ를 찾으면 좋겠네요.

미국 증시는 연일 최고가 행진인데 미국 소비자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소비자도 웃는다는 오랜 경제 공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58% 오른 5만579.7로 마감했습니다. 1년 전(4만1859.09)보다 21%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도 주간 종가 기준으로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증시와 달리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심리는 얼어붙았습니다. 미시간대는 이날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4.8로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상 최대심리지수입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와 향후 소비 의향 변화를 반영해 경기 선행지표로 활용됩니다. 쉴러 PER를 따지면 S&P 500 지수는 현재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 기준으로 40.8배를 기록했습니다. 40배를 넘은 것은 2000년대 닷컴버블 전후로 처음입니다. 이로써 투자자들이 기업의 장기 평균 이익의 40배가 넘는 가격으로 주식을 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도 비(非)반도체·내수 업종은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K자형’ 성장 구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물가 오름세가 잠정적 불안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유가 여파가 이어지면 한국은행도 3·4분기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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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증시 경제 불안 채무 통화 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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