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장에 존슨…트럼프, 공화당 내분 ‘어부지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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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넘게 이어진 미국 하원의장 공석 사태가 마이크 존슨(51) 의원의 선출로 마침표를 찍었다. 존슨 신임 의장은 대표적으로 ...

3주 넘게 이어진 미국 하원의장 공석 사태가 마이크 존슨 의원의 선출로 마침표를 찍었다. 존슨 신임 의장은 대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인물이라 공화당의 우경화와 대결적 정치 문화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존슨 의장에 앞서 공화당 중진들인 스티브 스컬리스 원내대표, 짐 조던 법사위원장, 톰 에머 원내총무가 의장 후보로 선출됐으나 당내 반대파 설득에 실패해 잇따라 사퇴했다. 존슨 의장은 전날 낮에는 에머 원내총무에게 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했다. 하지만 에머 원내총무가 강경파를 설득하지 못해 몇 시간 만에 사퇴하자 이날 밤 다시 열린 의원총회 투표로 후보가 됐다. 존슨 의장은 당선 직후 “우리 앞에는 큰 도전이 놓여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행동할 때”라고 말했다. 루이지애나 출신으로 2016년 하원에 입성한 존슨 의장은 무명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두고 최근 수십년을 통틀어 가장 보수적인 하원의장이라고 평가했다. 수십년 만에 가장 정치 경험이 적은 하원의장이기도 하다. 근본주의적 성향이 짙은 기독교 복음주의자인 그는 임신중지와 동성결혼에 반대한다.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에 반대하며 연방정부 지출과 기능 축소를 강하게 지지해왔다. 연방정부를 “괴물”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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