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장기간 전쟁 지원으...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같은 나라에서 무기를 찾는 러시아를 비판했습니다.2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안 통과를 직접 호소하기 위해서입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앞으로 전장에서 우리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언론에 다 공개할 수 없지만 굉장히 강한 유대를 확인했습니다.]당내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압박을 받고 있는 매카시 하원 의장은 지난해와 달리 젤렌스키의 의회연설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는 것마저 거부했습니다.[케빈 매카시 / 하원 의장 :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살펴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많은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그러면서 고립된 러시아가 북한·이란 같은 나라에서 무기를 찾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러시아 혼자 평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늘이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는데도 이란과 북한에서 더 많은 무기를 구매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 약속을 받아냈지만 최근 미국 내 전쟁 지원 피로감이 고조되고 있는데다 내년 대선도 가까워지고 있어 언제까지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할지는 물음표가 붙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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