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반성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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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복해 의사당 폭동 주도한 혐의... 엔리케 타리오 '중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열성 지지자들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저지른 2021년 1월 6일 의회 난입 사태 주동자가 법정에서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현재까지 1심이 끝난 1·6 사태 관련자에게 선고한 형량 중 가장 무거운 것이다. 그 전 최고 형량은 또 다른 극우 단체 '오스 키퍼스'의 설립자 스튜어트 로즈에게 선고한 18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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