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한번 열면 되는데…홍천군 1년 쓸 전기 ‘줄줄’ KBS KBS뉴스
만에 하나 변질된 식품을 팔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예전보다 훨씬 큰 사회적 비난이 종종 돌아옵니다.전기 소모량이 상당합니다. 개방형이 아닌 도어형 냉장고였다면 안 써도 될 전기입니다.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시죠. 평균적인 국민 한 명이 1달 반~2달 정도 쓰는 전기량입니다.연간 약 73만 403 MWh올해 6월 현재 강원 홍천군의 인구는 6만 7,632명. 1인당 평균 전력 소비량을 곱하면, 홍천군 전체 군민은 1년에 약 69만 8,638 MWh를 씁니다.Q. 삼각김밥 같은 식품들도 문이 있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는데, 문이 없는 냉장고를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부수적 효과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문 한 번 열었다 닫는 수고만 감수하면, 7만여 명이 1년간 쓸 전기를 아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 문 달기, 정부 지원이 있긴 있는데급한 대안은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다는 겁니다. 그것도 돈이 들긴 하지만, 훨씬 쌉니다.지난해 8월에는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롯데마트·롯데슈퍼·CU 매장을 대상으로 냉장고 문을 다는 데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이번 달까지 롯데마트는 개방형 냉장고에 문 만 3천여 개를 달았고, 롯데슈퍼도 690개에 문을 설치했습니다.식약처는 '냉장고 문 달기'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계획인데요. 내년 예산에 얼마나 반영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기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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