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수도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격했던 민간용병 업체 '바그너 그룹'이 하루 만에 전격 철수했습니다. '..
러시아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수도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격했던 민간용병 업체 '바그너 그룹'이 하루 만에 전격 철수했습니다. '스물네시간 짜리 반란'을 주도했던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처벌을 면하는 대신 벨라루스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하루 만에 일단락된 반란이지만 그 후폭풍은 적지 않아보입니다.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입니다.한때 모스크바 외곽에 장갑차와 병력이 배치되는 등 긴장이 고조됐지만 러시아 우방 벨라루스가 중재에 나서면서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습니다.러시아가 반란에 대한 형사처벌을 하지 않는 대신 용병들은 기지로 돌아가고 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망명하는 데 합의한 겁니다.[예브게니 프리고진/바그너그룹 수장 : 우리는 하루 만에 모스크바에서 거의 200㎞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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