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가 지진으로 고통받는 사이…이웃 리비아는 홍수로 최대 2000명 사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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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모로코에 규모 6.8 지진이 강타한 가운데 이웃 리비아에선 대형 폭풍우와 홍수로 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규모 6.8 지진이 강타한 가운데 이웃 리비아에선 대형 폭풍우와 홍수로 최소 150명이 사망했다. 일각에선 희생자가 2000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11일 알자지라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 지역에 전날부터 내린 강한 비로 지금까지 최소 150명이 숨지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동부 벵가지의 카이스 파케리 적신월사 대표는 “사망자가 250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리비아 동부 의회가 지명한 오사마 하마드 총리는 데르나시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유엔과 서방이 인정한 과도정부 리비아통합정부의 압둘하메드 드베이바 총리도 같은 조처를 내렸다. 리비아는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를 축출한 뒤 지금까지 GNU는 서부를, 군벌 리비아국민군은 동부를 나눠 통치하는 등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져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마드 총리는 이날 리비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종자가 수천 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2000명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이 전망에 대한 출처나 근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동부 지역 한 당국자는 “데르나시 인근 댐 두 곳이 무너지면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동부의 잇삼 아부 제리바 내무장관도 “데르나시에서만 50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지중해로 떠내려갔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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