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한미일 연합훈련인데…북한은 미사일 도발 SBS뉴스
한미 해군이 현재 동해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습니다. 모레는 일본 해상자위대까지 합류해서 한미일 연합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도 신경이 쓰이는 듯 사흘 만에 다시 미사일을 날려 보냈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SNS에"내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끝난 뒤 일본 해상자위대와 함께 동해에서 대잠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한미 해군은 미국 핵 추진 항모 레이건함과, 핵추진 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 20여 척과 항공기 110여 대가 참가한 가운데 동해에서 해상 연합훈련을 하고 있습니다.일련의 연합훈련을 염두에 두고 북한은 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습니다.떨어진 곳은 한미일 훈련이 예정된 동해상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북한, '핵 개발' 비용으로 최대 2조 원 투입국방연구원은 북한이 향후 전술핵과 고위력 핵탄두 개발 등을 완료하기 위해 최소 4번의 추가 핵실험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위해 최대 8천억 원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정보수집함 동해 진입'…中, 한미연합훈련에 '촉각' | 연합뉴스(서울·도쿄=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이세원 특파원=중국 정보수집함이 핵 항공모함을 동원한 한미 연합 훈련을 앞두고 동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