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X의 ‘이상한’ 장치들…미래 보여주는 ‘청사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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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X의 ‘이상한’ 장치들…미래 보여주는 ‘청사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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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졌던 설계에서 점차 숨겨진 의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newsvop

테슬라 모델X에는 익숙하지 않은, 그래서 불편한 부분들이 있다. 운전석에 앉으면 거대한 태블릿 PC가 맞이한다. 조작 장치가 있어 할 자리에 없거나, 이상한 위치에 있다. 종종 헛손질을 하게 된다. 간결함을 위한 희생인가 싶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더 깊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델X는 자율주행의 미래를 보여주는 건 아닐까하는.

끝이 아니다.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물리적 버튼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조작이 센터페시아를 독차지한 17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한다. 사이드미러 각도 조절과 에어컨뿐 아니라 주행 관련 조작도 마찬가지다. 운전대에서는 레버가 사라졌다. 운전대에 달린 버튼이 대신한다. 운전대에는 총 9개의 버튼이 달렸다. 좌우 버튼 중 각각 하나씩은 위아래로 휠을 돌릴 수 있는 형태다. 방향지시등은 운전대 왼쪽에 배치된 버튼을 눌러 조작하고, 와이퍼는 운전대 오른쪽 버튼으로 조작한다. 위로 열리는 팔콘 윙 도어는 모델X를 남다르게 만드는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도 좋다. 문이 완전히 개방돼 물건을 싣기 편하다. 옆에 다른 차량이나 구조물이 있으면, 문이 열리는 각도를 조절해 측면이 아닌 위쪽으로 문이 솟다가 열린다. 문을 완전히 개방할 정도의 공간이 나오지 않으면 적정 수준에서만 열린다.

외관은 패밀리카의 모습이다. 테슬라의 모든 차량이 공기역학적인 설계로 날렵한 유선형이 강조되듯, 모델X도 세련된 스포티함을 갖췄다. 다만, 준대형 SUV의 풍채는 영락없는 패밀리카다. 전고는 약 1,700mm, 전폭은 약 2천mm에 달한다. SUV라 해도 전고를 낮게 깔아, ‘고성능 자동차’라고 드러내는 EV6 GT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반면, 준대형 SUV인 EV9은 GT 모델도 출력이 400마력을 밑돈다. 패밀리카와 다이내믹 드라이빙이 결합된 모델X는 완성차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테슬라의 본질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에서 찾는 소비자가 많다. 시승 차량에는 FSD가 탑재됐다. 내비게이티드 온 오토파일럿과 자동차선 변경 등이 가능하다.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넣으면 스스로 차선을 바꾼다. 반응속도가 빠르다. 옆 차선에 차량이 없으면, 방향지시등을 켜고 운전대가 돌아가기까지 시간 차가 거의 없다. 후측방에 차량이 있을 때는 옆 차를 먼저 보내고 차선 변경을 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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