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S&P 지수 3,900으로 하락 예상…'韓·日 주식 낙관'
이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 S&P 500 지수가 4,282.37에 마감된 것과 비교하면 380포인트 이상 내려간 수준이다.S&P 500 지수는 지난 10월 이후 19.7% 급등해 강세장 진입을 코앞에 둔 상태다. 챗GPT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과 최근 미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합의 등의 호재가 향후 경기침체 우려를 뒷전으로 밀어낸 것으로 분석된다.앤드루 쉬츠를 비롯한 모건스탠리의 전략가들은 S&P 500대 기업들의 주당순이익이 올해 185달러로 16%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보고서에서"미국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유동성 악화가 주식 밸류에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고, 매출 성장 둔화와 이익 축소로 실망스러운 EPS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골드만삭스를 비롯한 다른 투자은행들은 뉴욕증시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에버코어 ISI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S&P 500 지수가 연말 4,450으로 7.2% 오를 것이라는 낙관적 관측을 내놔 모건스탠리와 대조를 이뤘다.다만 모건스탠리도 내년에는 S&P 500 기업들의 EPS가 23% 급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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