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 네이마르 풀타임 뛰었지만…PSG, 컵대회 16강서 탈락 SBS뉴스
PSG는 '월드컵 챔피언' 메시와 네이마르를 나란히 투톱으로 내세웠습니다.그러나 슈팅수 8대 16, 유효슈팅수 3대 8로 밀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고전했습니다.선제 실점의 빌미를 만든 라모스가 전반 추가 시간 만회골을 넣었습니다.마르세유는 2011년 11월 28일 정규리그 경기에서 3대 0 승리를 거둔 이후 11년여 만에 PSG를 꺾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뉴스킹] 이준석, '서류 탈락' 강신업에 '슈퍼챗' 보내려 했던 사연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메시, 다음 월드컵도 출전?…'나이 때문에 힘들겠지만 지켜봐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가 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호날두 멀티골에 메시·장현수도 골…9골 터진 '사우디 친선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마지막일지도 모를 '메호대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가 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뜨거웠던 마지막 '메호대전'…메시 선제골, 호날두 멀티골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맞붙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