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올림픽일지 몰라…바람 더 커지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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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일지 몰라…바람 더 커지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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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지난 2년 동안 김하성과 원정 때마다 같은 방을 썼다. 계약소식을 듣고서는 너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더 이상 야구를 같이 못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 최다안타 기록 넘고파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타디움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정후는 요즘 매일 고척 스카이돔으로 간다. 원래 비시즌 동안 훈련하던 개인 트레이닝 샵이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아 홈구장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원래 이 시기에 몸을 제대로 만들고 2월 캠프에 들어가야 하는데 여러모로 아쉽다”는 그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다 하고 있다”고 한다. 일상의 루틴이 깨진 상황에서도 착실하게 매일 2시간 이상 개인 운동을 하며 프로 5번째 시즌을 대비 중인 그와의 인터뷰를 해시태그로 풀어본다. #굿바이―하성이형 이정후는 지난 2년 동안 김하성과 원정 때마다 같은 방을 썼다. 그래서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준비 모습을 옆에서 쭉 지켜봐 왔다. 이정후는 “하성이형 모습을 보면서 운동 자세라든지 목표 의식 같은 것을 많이 배웠다.

5년 차 최고연봉은 이미 넘은 상태다. 그의 연봉이 삭감될 리 없기 때문. 히어로즈 관계자에 따르면 5억원대 연봉이 예약돼 있다고 한다. 가히 ‘바람의 손자’다운 연봉 도장깨기다. #기다려라―올림픽 이정후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은 야구 시작 2년 차인 어린 그의 가슴에 불을 댕겼다.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선배들처럼 되고 싶다”는 더 큰 꿈을 갖게 됐다. 베이징 대회 이후 정식종목에서 배제됐던 야구는 도쿄올림픽에서 다시 부활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때 야구가 다시 제외돼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일지도 모른다. 올림픽은 그의 아버지, 이종범 현 엘지 트윈스 코치도 밟아보지 못한 무대다. 이정후는 “내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나이가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올림픽 대표팀으로 뽑힌다는 것은 그만큼 올림픽 이전까지 내가 부상 없이 잘했다는 증거도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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