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이 '해변 산책'…칠레 대통령에 내려진 벌금 SBS뉴스
칠레 발파라이소 지역 보건당국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한 피녜라 대통령에게 255만 페소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둘 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가까이 서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피녜라 대통령은 곧바로 보건당국에 '자수'하며 사과했습니다.지난해 시위 사태와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 지지율이 한 자릿수까지 추락한 피녜라 대통령은 이전에도 부적절한 사진으로 뭇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또 광장에 가득했던 시위대가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사라진 지난 4월 텅 빈 광장을 찾아 사진을 찍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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