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10년 만에 광고계로 돌아온 ‘이효리’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7일 롯데온은 이...
27일 롯데온은 이효리가 자사 브랜드 광고모델로 등장하면서 관련 행사 매출이 전년보다 40% 증가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최근 10년 만에 광고계 복귀를 결정, 첫 광고로 롯데온의 ‘쇼핑 판타지’를 골랐고 이어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브랜드 앰버서더 등을 맡았다.
롯데온에 따르면 자체 빅데이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포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에서 ‘롯데온’ 언급량이 이효리 광고 집행 이전 대비 2배가량 늘었다.이에 지난 16일부터 매일 3개 브랜드를 역대 최대 혜택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판타지’ 행사 매출이 22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고 앱 방문 고객과 구매자 수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이날 유한킴벌리, 28일 매일유업, 29일 커버낫 등이 각각 판타지 행사에 참여해 인기 상품을 할인 혜택과 단독 구성 등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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