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디오션 비치콘도 ·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우승 SBS뉴스
이소영과 황유민은 오늘 전남 여수 디오션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로 12타를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축배를 들었습니다.김수지와 지한솔이 마지막 날 조를 이룬 동부건설이 19언더파 197타로 2위에 올랐습니다.KLPGA 투어에서 최근 2년 연속 6승, 상금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대세' 박민지가 정윤지와 함께 나온 NH투자증권은 이날 59타로 분전했으나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12개 참가팀 가운데 11위에 머물렀습니다.
2천5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린 가운데 주최 측인 디오션 비치콘도와 발리스틱골프는"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3천600만 원 상당의 발리스틱 상품권 및 워터파크 티켓을 적립했으며 이를 골프 꿈나무와 취약계층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손 구대성' 문경찬의 이유 있는 변신프로야구 롯데 문경찬 투수가 파격적으로 투구 폼을 바꿔 화제입니다. '전설의 좌완' 구대성의 독특한 동작과 비슷해 '오른손 구대성'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라카미-오카모토 멀티히트' 일본, WBC 4강 진출'무라카미-오카모토 멀티히트' 일본, WBC 4강 진출 WBC 오카모토 무라카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오타니 유준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발리스틱컵 여자골프 구단 대항전 17일 개막…박민지 등 스타들 출전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구단 대항 이벤트 대회에서 샷 대결을 펼칩니다.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이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