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보낸 롯데, '빅리그 402경기' 타자로 승부수 KBO리그 유틸리티_플레이어 니코_구드럼 롯데_자이언츠 외국인_타자 양형석 기자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릎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된 잭 렉스를 대체할 새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니코 구드럼과 연봉 4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드럼은 계약 후"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중요한 시기인 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 팀이 포스트시즌과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2020년대 이후 외국인 타자로 스위치히터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팀은 kt 위즈였다. 이는 역시 2020년 타율 .349 47홈런135타점116득점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던 멜 로하스 주니어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로하스는 2020년 좌타석에서의 홈런이 우타석보다 훨씬 많았지만 OPS는 오히려 우타석이 좌타석보다 더 좋았던 완벽한 스위치히터였다. 2021년 한국시리즈 2경기에서 8타수5안타 1홈런3타점으로 맹활약한 호잉과의 재계약을 포기한 kt는 작년에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스위치히터 외야수 헨리 라모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라모스 역시 18경기에서 타율 .250 3홈런11타점10득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라모스의 회복을 기다리던 kt는 작년 5월 우타자 앤서니 알포드를 영입하면서 스위치히터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구드럼은 2019년에도 112경기에 출전해 12홈런45타점61득점12도루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중·하위권을 전전하던 디트로이트에서 구드럼의 활약은 크게 돋보이지 않았다. 구드럼은 2021년 9홈런33타점39득점14도루를 기록한 후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강호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구드럼은 작년 빅리그에서 단 1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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