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활약 여부에 울고웃는 OK금융... 반등이 절실하다 프로배구 OK금융그룹 V리그 유준상 기자
OK금융그룹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패했다. 5라운드 맞대결과 같은 결과다. 큰사진보기 ▲ 어깨가 무거운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 ⓒ 한국배구연맹경기 초반부터 흐름이 꼬였다. 1세트 초반 크게 벌어진 격차가 마지막까지 좁혀지지 않았다. '신인' 신호진이 1세트에만 5득점을 기록하며 코트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선발로 출전한 세터 이민규는 1세트 중반 곽명우로 교체됐다.
셧아웃 패배 위기에 몰린 OK금융그룹은 3점 차로 끌려가던 3세트 11-14에서 레오 대신 송명근 카드를 꺼내들었다. 공격에서 풀리지 않던 레오가 수비에서도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22-22에서 조재영에게 연속 블로킹을 허용하며 대한항공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한 점을 따라붙은 OK금융그룹은 23-24에서 차지환의 서브가 라인 바깥쪽에 떨어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팀 내 최다득점의 주인공은 레오가 아닌 신호진이었다. 8개의 공격 범실을 기록하면서도 61.11%의 공격 성공률을 나타냈다. 1~3세트 모두 선발로 출전한 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레오의 부진을 탓할 수도 없다. 시즌 내내 팀의 공격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고 그만큼 선수의 책임감도 컸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팀 입장에서는 레오가 잘했기 때문에 승점을 얻은 경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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