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이번엔 주차 갑질…외부 주차 차량에 딱지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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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정식 개장한 춘천 레고랜드가 이번에는 인근 도로에 주차한 차량에 무차별적으로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여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되자 “사무 착오…앞으로 안 붙이겠다” 레고랜드가 들어선 섬인 하중도 강변길에 주차한 차량 여러 대에 주차금지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 춘천 맘 카페 갈무리 선사유적 훼손 논란 속에 지난 18일 오후 춘천의 한 맘 카페에는 레고랜드가 인근 하중도 강변길에 주차된 차량 여러 대에 주차금지 스티커를 부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스티커를 싹 붙여놨다. 이 길도 레고랜드 건가? 주차비 1만8000원은 진짜 아닌데… 터무니없이 과도한 주차비로 이득을 챙기려는 일이 슬기롭게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레고랜드의 조처를 성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회원은 “주차단속 대상이 아닌 도로다. 레고랜드는 스티커를 붙일 권한도 없을 뿐 아니라 스티커 부착은 재물손괴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회원은 “자기네 주차장 이용하지 않는다고 불법 부착물까지 붙였다”고 날을 세웠다.

레고랜드 주차장은 1시간까지만 무료이고 이후엔 하루 요금 기준으로 무조건 1만8000원을 내야 한다. 다른 지역에 있는 국내 유명 테마파크의 하루 주차요금과 견줘 비싼 데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경차 등에 대한 감면 혜택도 없다. 이 탓에 인근 강변길에 주차한 뒤 걸어서 레고랜드까지 이동하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강변길은 레고랜드가 아닌 강원도와 국토교통부가 소유하고 있으며 주차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이나 바닥에 주차금지 표시가 없어 평소 인근 하중도생태공원 이용객이나 낚시꾼 등이 빈번하게 주차하는 장소다. 한 누리꾼은 “주차요금이 상식 밖으로 비싸 큰 맘 먹고 가야 한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주차장을 두고 저렇게 주차하겠냐. 다른 놀이공원 수준으로 주차요금을 내리면 해결될 일인데 반감만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레고랜드 쪽은 “원래는 레고랜드 부지 안 왕복 2차선 도로에 불법 주차한 차량만 스티커를 붙였는데 착오로 강변길에 주차한 차량까지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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