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크름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름대교에서 현지시간 17일 새벽 폭발이 발생해 양방향 통행이 긴급 중단됐습니다.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역시 크름대교 일부가 폭발로 붕괴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다만 러시아 당국은 이번 폭발에 따른 사상자 발생 여부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 여부 등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19㎞ 길이의 이 다리는 지난해 10월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통행이 중단됐다가 올해 2월에야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파괴 공작을 벌였다고 주장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수개월 뒤에야 간접적으로 이를 시인한 바 있습니다.비상 상황으로 통행 중단된 크림대교 [러 텔레그램 채널 '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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