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지구···빙하 30m 얇아지고, 해수면 상승속도 2배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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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지구···빙하 30m 얇아지고, 해수면 상승속도 2배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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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오는 22일인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 공개한 연례 기후 보고서 ‘2022년 지구 기후 현황(State of the Global Climate 2022)’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0년 2월11일 남극 파인아일랜드 빙하에서 빙산이 분리되는 모습. 가장 빠르게 녹아 줄어들고 있는 이 빙하에서 분리된 빙산의 가장 큰 조각인 ‘B-49’는 미국 워싱턴DC의 2배 면적에 달한다. 로이터연합뉴스.

WMO는 전 세계 빙하의 두께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0월 사이 평균 1.3m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70년 이후 손실된 빙하 두께는 약 30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 따르면 1993년부터 2019년 사이 줄어든 빙하의 무게는 6000Gt 이상에 달한다. 남극 대륙의 해빙은 지난 2월13일 기준 191만㎢까지 줄어들면서 관측 사상 가장 적은 면적을 기록했다. 이는 1991~2020년 사이 평균 면적보다 약 100만㎢가량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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