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서씨는 딸을 상습적으로 방치하고, 결국 2020년 1월 초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딸이 숨지자 약 3년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모인 서모 씨와, 친부이자 서 씨의 전 남편인 최모 씨는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심문 장소인 의정부지방법원에 도착했습니다.친부 최 씨는 다른 범죄로 옥살이를 한 뒤 출소해, 딸의 시신을 김치통에 담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자신의 본가 옥상에 방치해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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