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얼핏 봐선 일반인과 다를 바 없지만 유심히 보면 차이가 보인다. 막차가 끊긴 시간에 버스 정류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지영(설현), 또래 친구들과 조잘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줄곧 혼잣말을 하는 고등학생 현주(신은수), 두꺼운 외투를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얼핏 봐선 일반인과 다를 바 없지만 유심히 보면 차이가 보인다. 막차가 끊긴 시간에 버스 정류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지영, 또래 친구들과 조잘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줄곧 혼잣말을 하는 고등학생 현주,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추위에 떨면서 보이지 않는 개를 찾는 남자…, 모두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찾는 곳은 어두운 골목 끝에서 유독 밝은 빛을 내는 조명가게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조명가게’는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어딘가 기묘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은 가로등 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헤매다가 그 끝에 위치한 조명가게에 도착한다. 조명가게에는 이상한 사람들을 알아보는 사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드라마는 이곳을 배경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게 된 사람들의 사연과 이들이 조명가게를 찾아온 이유를 풀어나간다.‘조명가게’는 강풀 작가가 2011년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 동명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웹툰을 각색한 8부작 드라마로, 지난 4일부터 순차 공개 중이다. 지난해 강풀 작가의 웹툰 ‘무빙’을 드라마화해 큰 성공을 거둔 디즈니플러스가 내놓은 두번째 강풀 만화 원작 드라마다. ‘무빙’에 이은 ‘강풀 유니버스’ 드라마인 만큼 관심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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