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도요샛 4기 중 2기만으로 목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r누리호 위성 다솔 라온 우주
‘도요샛 사형제’ 중 둘이 우주 미아가 됐다. 주인공은 셋째 다솔과 막내 라온. 누리호를 타고 우주여행을 떠난 형제들 중 ‘말썽꾸러기’ 두 동생이 앞선 형들의 손을 놓친 것이다. 또 다른 큐브위성인 져스택의 ‘JAC’도 아직 우주 미아 신세다. 주탑재위성 1기와의 교신은 성공했지만, 함께 간 큐브위성 7기 중엔 4기의 안부만 확인됐다.조선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 소형위성 2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대전과 해외 지상국을 통해 7차례 추가 교신이 이뤄졌고, 기능이 정상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7일간 자세를 안정화하고, 3개월간 초기 운영을 거친다. 이후 2년간 태양 동기 궤도에서 지구를 하루에 15바퀴 돌면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AR은 빛·구름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밤에도 지상 관측이 가능한 장비로, 관측 폭이 최대 40㎞, 해상도는 5m다. 지상에 있는 차량을 구분할 수 있는 정도다. SAR 관측 영상으로 북극 해빙 변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한국 산림의 생태, 해양오염 탐지 및 해양기상 측정 등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산 SAR 제품이 위성에 탑재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누리호가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 항공우주연구원 또 다른 큐브위성 ‘JAC’도 행방이 묘연하다. JAC은 이번에 탑재된 위성 중 가장 가벼운 4㎏으로, 해상도 4m의 우주용 광학관측 카메라를 통해 영상을 획득할 예정이었다. 조선학 정책관은 “위성 사출 시 작용과 반작용에 따라서 발사체 움직임 정보가 위치 신호로 들어오는데 그 정보를 분석 중이다.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신호 수신이 더 빨리 이뤄진다면 조금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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