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에 반도체공장 시스템 도입 '도심에서도 악취 없을 것'
김소연 기자="앞으로 축산업은 지역 주민과 상생하지 않으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20일 예산군 등에 따르면 박경원 호은2농장 대표는 지난달 오가면에 지상 2층·2천997㎡ 규모의 돼지 농장을 신축했다.박 대표는 15년 전 축산업을 하는 아버지 일을 도우며 돼지를 키우기 시작했다.[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피스텔이나 병원 등 일반 건물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기 흐름을 파악, 환기가 잘되도록 배기구 위치를 설계한 뒤 건축을 시작했다.이렇게 농장 내 체류하는 암모니아 가스 농도를 5∼8ppm 수준으로 줄였고, 여기에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해 농장 외부 암모니아 농도가 1ppm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축산업이 이제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해야 할 때"라며"소비자들이 국산 돼지를 외면했던 상황을 스스로 반성하고, 새로운 기술과 설비 도입으로 축산업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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