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BBC가 밝혀낸 ‘가학적 원숭이 고문’ 글로벌 조직망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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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BBC가 밝혀낸 ‘가학적 원숭이 고문’ 글로벌 조직망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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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원숭이 고문’ 글로벌 조직망의 실체 지난 1년간의 조사 끝에 BBC 탐사보도팀은 원숭이를 가학적으로 고문하는 글로벌 조직망을 적발해냈다.

이들은 유튜브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다 이후 암호화 메시지 앱인 ‘텔레그램’으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BBC 취재진은 텔레그램 내 주요 고문 단체 대화방에 잠입했다. 이곳에선 수백 명이 모여 극단적인 고문 아이디어를 고안해내고,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 사는 업자들에게 이를 의뢰하고 있었다.BBC는 인도네시아의 업자들은 물론 미국의 유통업자와 구매자들을 모두 추적했으며, 이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 사법 당국에도 연락을 취했다.

한편 BBC는 ‘고문왕’이라는 온라인 별명으로 잘 알려진 미국인 남성 마이크 매카트니를 인터뷰할 수 있었다. 매카트니는 미국에서 이러한 고문 영상을 배급하는 주요 인물로, 처음 텔레그램 내 원숭이 고문 단체 대화방에 합류했던 순간을 들려줬다.그리고 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은 “내가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기괴했다”고 한다.‘고문왕’ 마이크 매카트니의 버지니아주 자택. 매카트니는 “ 젖병으로 살살 놀리는 것에서 점차 손가락 절단 등으로 수위가 세졌다”고 말했다 ‘미스터 에이프’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극도로 잔인한 ” 영상 제작을 의뢰했었다면서 자기로 인해 죽임당한 원숭이는 최소 4마리이며, 고문당한 원숭이는 이보다 더 많다고 고백했다.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스토리는 이달 초까지만 해도 고문 네트워크에서 활동했다고 한다.‘미스터 에이프’는 “ 모든 원숭이의 얼굴과 이들이 어떻게 죽임당했는지의 과정을 다 기억한다”고 말했다

동물 보호 단체 ‘영장류를 위한 행동’의 사라 카이트 공동 설립자는 “이렇게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는 과거엔 은밀히 활동했으나, 지금은 페이스북과 같은 SNS 플랫폼에서 공개적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그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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