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강도살인을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 된 상태에서 동료 수형자를 살해한 20대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사형을 선고했습니다.1심 무기징역에 울분을 토했던 유가족은 사형 판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양동훈 기자입니다.[기자]동료 수형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28살 무기수 이 모 씨.대전고등...
1심 무기징역에 울분을 토했던 유가족은 사형 판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대전고등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형을 선고했습니다.부검 결과 피해자는 전신에 다발성 골절을 입고 장기까지 파열된 상태였습니다.
교도소 수용 중에 여러 차례 동료 재소자에게 폭력을 저지르는 등 교화 가능성이 높은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습니다.공범 두 명에 대해서도 1심과 달리 살인 혐의를 인정해 원심보다 훨씬 가중된 징역 12년과 14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피해자 유족 : 1심 판결에 대해서 유가족들이 되게 안 좋게 판단을 했었는데 이번 2심 재판부에서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해 주셔서 저희 가족으로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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