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서 살인 암시 메모·흉기 소지 30대 검거(종합)
윤관식 기자=삼성과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대구 야구장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겠다는 예고 글이 올라온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경찰특공대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2023.8.5 [email protected].
kr7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께"동대구역 광장에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씨는 연합뉴스에"A씨의 눈빛이 굉장히 불안해 보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려다 흉기와 메모를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흉기 2점을 소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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